2015. 2. 12. 04:34 Quotes
혜민스님 명언/글귀, '내가 깨달은 세 가지' 소개 포스팅입니다. [인생에 도움이 되는 혜민스님 명언/글귀] 미국의 심리학자 어니 젤린스키는 우리가 하는 걱정의 96%는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했다. 맞는 말이다.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어쩔 수 없는 것, 알고보면 별것도 아닌 것들에 대해 걱정하느라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소모하며 살아간다. 그 누구도 이런 '걱정의 방'의 문을 박차고 나오기 전에는 진정으로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. 이번 포스팅에 소개할 혜민스님의 '사십대에 깨달은 세 가지'라는 글은 곱씹어가며 여러번 읽어보면 우리가 살아가며 하는 수 많은 걱정 중, 최소한 몇 가지는 덜어줄 수 있는 좋은글이라고 생각한다. 혜민스님 명언/글귀..내가 깨달은 세 가지 혜민스님이 불혹의 나이로 접어든 어느 봄날..